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사진동호회 포커스99 는 ‘빛과 시간’이라는 주제로 12명의 작품 32점을 전시한다. 전시장소는 군산 예술의전당으로 6월 3일(화)부터 8일(일)까지 6일간 전시를 하는데 이번 사진전은 작가들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풍경들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순간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마주하게 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민호 회장은 전시된 사진을 보며, 사진속에는 보이지 않는 촬영 당시 작가의 시선과 현재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자 시선이 교차하면서 감정의 교감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1999년에 결성된 포커스99는 여전히 지도교수로 활동하는 이복성 선생과 다문화가정 웨딩촬영 등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왔으며, 이 지역 사진동호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